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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건의 결과가 검색되었습니다

제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 (상생 제47호 2016년 겨울호) 발행 연도: 2017 단체 저자: APCEIU 47호 <상생>이 제 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소개하는 특집호로 발간되었다. 이번 겨울호는 이번 국제회의가 어떤 방식으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경험과 활동을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였는지 살펴보고, 회의를 구성한 각 섹션에서 다루어진 내용들을 소개한다. 3 발간사4 국제회의 소개5 회의장 밖에는 (기타행사)6 개회사세계시민교육의 부상과 아태교육원의 역할10 포커스[기조세션]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어떤 실천과 페다고지가 필요한가? 16 [패널토크] 내가 생각하는 세계시민이란?22 [GCED Talks] 더불어 살기 위한 교육28 분과세션 I세계시민교육 실천가32 분과세션 II세계시민교육의 주제별 접근36 분과세션 III세계시민교육의 학습과정 및 평가 40 국제회의를 마치며참가자들의 후기42 국제이해교육 모범사례42 부탄의 농업 발전에 싹을 틔우기46 차이를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육성하는 NGO, Little Circle50 APCEIU에 보내는 편지세계시민이 된 한·중·일 대학생, 관점을 나누고 경계를 허물다

Promotion and implementation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in crisis situations 발행 연도: 2017 저자: Robiolle Moul, Tina 단체 저자: UNESCO Crisis situations affect the realization of human rights of many people and communities across all regions of the world. Within UNESCO’s relevant areas of work, GCED is a powerful approach to education that can empower people to recover from crises and transform their communities into peaceful and sustainable societies. UNESCO commissioned a desk study that aimed at reviewing existing research on the promotion and implementation of GCED and related programs in countries affected by crisis situations, with particular attention to initiatives benefiting the refugee population. This study unveils the key challenges these programs encounter in such contexts, as well as promising practices that can guide the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future GCED in crisis situations. This report is a synthesis of this desk study and supports the evidence that, after analyzing the context and the available means, GCED and related programs can and should be systematically adapted and implemented in crisis situations, including in response to refugee crises.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교육이 직면한 도전 (상생 제48호 2017년 여름호) 발행 연도: 2017 단체 저자: APCEIU 48호 <상생>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교육이 직면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간되었다. 이번 호는 국가이기주의와 포퓰리즘 등 도전적인 상황 속에서 관용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교육(Learning to Live Together)을 지켜나가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살펴보고, 학습자들이 도전적인 상황을 직면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역량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3 발간사4 스페셜 칼럼4 공존과 평화, 행복을 위한 교육8 우리는 세계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해 세계시민교육을 해야 한다11 포커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교육이 직면한 도전11 질적 교육에 평등하게 접근하기14 비즈니스가 함께 살고 일하도록 가르치는 방법17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의 인간존엄을 향한 열망과 도전20 소수자 인정 시대의 종족 정체성 23 스페셜 리포트축소되는 공간: 이라크의 관점26 국제이해교육 모범사례26 안네프랑크하우스 Free2Choose-Create30 레소토 리터러시 교육 강화35 유스네트워크세계시민교육과 청년: 제주포럼38 인터뷰음악의 힘: 변혁의 주체42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해하기42 나담: 축하의 문화46 부탄 보메나50 교육원 활동

글로벌시민교육: 21세기 새로운 인재 기르기 발행 연도: 2014 단체 저자: UNESCO 이 보고서는 글로벌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렸던 두 차례의 국제회의 - 글로벌시민교육 전문가회의(2013년 9월 9-10일, 대한민국 서울)와 제1차 유네스코 글로벌시민교육 포럼(2013년 12월 2-4일, 태국 방콕) - 결과를 토대로 교육정책 입안자, 교육 실천가, 시민사회단체 및 청소년 리더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글로벌시민교육을 처음 접하거나 이미 실천하고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머리말감사의 말약어개요배경1. 글로시민교육의 기본 개념과 논의 1.1 글로벌시민교육이란 무엇인가 1.2 글로벌시민교육의 개념을 둘러싼 갈등 1.3 글로벌시민교육을 가능케 하는 요소2. 글로벌시민교육의 실제 2.1 교과과정을 통한 접근 2.2 정보통신기술의 활용 2.3 스포츠나 예술에 기초한 접근법 2.4 공동체에 기초한 접근법 2.5 교사 훈련 2.6 청소년 주도의 창의적 활동 2.7 글로벌시민교육 모니터링과 측정3. 앞으로의 과제 참고문헌

글로벌시민교육: 새로운 교육의제 발행 연도: 2014 단체 저자: UNESCO 본 문서는 2013년 9월 9-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우리 정부(외교부, 교육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실행 기관으로 참여한 ‘글로벌 시민교육 전문가회의(Technical Consultation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에 기초하여 작성되었다. 본 문서에는 a) 사전 설문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응답, b) 전문가들의 회의 발표(프레젠테이션) 내용, 3) 회의에서의 토론 내용 및 d) 참고 자료 및 레퍼런스가 수록되어 있다. 본 문서의 최종본은 파리 유네스코 본부의 ‘평화와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Peace and Sustainable Development)’ 부서가 작성하였다.

우리는 지구촌 시민: 축구로 배우는 국제이해교육 발행 연도: 2004 단체 저자: APCEIU 『우리는 지구촌 시민—축구로 배우는 국제이해교육』은 세계화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세계 이웃의 다른 모습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관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진 교재입니다.세계적인 석학들과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네스코 21세기 세계교육위원회는 「들로르 보고서」에서 ‘함께 살기 위한 교육’을 21세기 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였습니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여러가지 갈등 문제를 교육을 통하여 해결해 나가기 위한 시도인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도 이에 발맞추어 제 7차 교육과정에서 '국제이해교육'을 창의적 재량학습 과목의 하나로 채택하였습니다. 이제는 국제이해교육의 하나의 독립된 학습 과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고, 이에 걸맞은 전문 교재와 교육 자료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를 만족시켜 줄만한 교재나 교육 자료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또한 '국제이해교육'이라는 제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그 범위가 아주 넓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이러한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는 지구촌 시민—축구로 배우는 국제이해교육』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5개 나라들과 함께 '국제이해교육'을 강화하고 발전시킬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학교와 시민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교육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이해교육의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동시에, 교원들에 대한 연수와 교육자료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우리는 지구촌 시민—축구로 배우는 국제이해교육』은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저마다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문화간 이해, 인권, 평화, 세계화,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범세계적인 가치관을 배울 수 있도록 짜여졌습니다. 학생들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축구'라는 작고 친근한 소재를 통해 '나와 다른 모습에 대한 이해'와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꾸몄으며, 각 단원마다 다양한 <함께해보기>를 수록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편견과 선입견을 발견하고 스스로 깨우쳐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재를 통하여 학생들이 편견에서 벗어나 세계의 친구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과 태도를 배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상호 문화 간 이해 교육 발행 연도: 2010 저자: Joy de Leo 단체 저자: UNESCO Bangkok 상호 문화 간 이해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라는 주제는 문화적 맥락에 기반을 둔 인권과 평등 및 평화의 사회적 영역에 속하며 학습 안에서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다양한 지속가능한 영역내에서 다양한 문화 간 상호 연계의 기반(즉, 사회·정치적, 환경적, 경제적으로)을 구축한다. 국제 실행계획(International Implementation Scheme)내에서, 존중의 가치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모든 측면에서 핵심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곧, 자기 존중, 타인과 지구상의 모든 삶에 대한 존중을 의미한다.

EIU Best Practice Series No. 5: Peace and human rights education through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lessons from four case studies in the Philippines 발행 연도: 2007 단체 저자: APCEIU The four case studies showed that EIU through peace and human rights education in the context of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can build a critical mass of Filipinos who will reject wars and promote social security. Education can play a role to direct the children, youth, and adults toward peace building and better understanding of cultural differences.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when institutions adopt a peace culture, establishing local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putting up resources for various peace-building initiatives become possible. Educational intervention can effect changes in the minds of men and build a lasting and substantive foundation for peace based on justice and respect for human rights.

글로벌시민교육: 21세기 새로운 인재 기르기 발행 연도: 2014 단체 저자: UNESCO 이 보고서는 글로벌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렸던 두 차례의 국제회의 - 글로벌시민교육 전문가회의(2013년 9월 9-10일, 대한민국 서울)와 제1차 유네스코 글로벌시민교육 포럼(2013년 12월 2-4일, 태국 방콕) - 결과를 토대로 교육정책 입안자, 교육 실천가, 시민사회단체 및 청소년 리더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글로벌시민교육을 처음 접하거나 이미 실천하고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 발행 연도: 2004 단체 저자: Asia-Pacific Centre of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 (APCEIU)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는 국제이해교육을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고등학생을 위한 국제이해교육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우리 교육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5개 나라들과 함께 국제이해교육을 학교와 시민사회에서 강화하고 발전시킬 책임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국제 회의와 연수과정, 전문가 협의회 등을 통해 이 과목의 교육 내용과 교과 과정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는 노력을 부단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원은 국내·외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많은 토론을 거쳐 국제이해교육의 기본 골격을 ① 문화 간 이해, ② 세계화, ③ 인권, ④ 평화, ⑤ 지속가능발전의 다섯 가지로 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중·고 국제이해교육 교육과정을 개발했습니다.우리 교육원은 앞으로 수년간 이러한 토대 위에서 교육자료나 수업 모형 등을 개발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교재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도 이러한 노력의 한 결실입니다. 이 책이 세계화 시대의 사회구조와 문제들을 파악하고, 함께 살 수 있는 가치관과 태도를 길러주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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