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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세계 교육 현황 보고서 요약본: 이주, 강제이주와 교육: 장벽이 아닌 가교 만들기 발행 연도: 2018 단체 저자: UNESCO | Global Education Monitoring Report Team 『2019 세계 교육 현황 보고서』는 국경 내 및 국경 간, 자발적이거나 강제적인, 고용이나 교육을 위한 모든 인구 이동에 따른 이주 및 강제이주에 교육이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다. 이 보고서는 또한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에서 교육의 진전 상황도 평가한다.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이 보고서는 교육이 어떻게 포용적인 사회를 구축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관용을 넘어서서 함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교육을 평등하게 제공하면 다리를 건설하지만, 교육을 불평등하게 제공하면 이주민, 난민 및 수용국 지역사회 사이에 벽을 쌓는다.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두 가지 새로운 글로벌 콤팩트는 교육의 역할을 인식하고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한다’는 전 세계적인 약속과 일치하는 목표를 설정한다. 이 보고서는 이 글로벌 콤팩트를 위한 중요한 툴킷(toolkit)으로 다양한 정책 이슈를 다루고 있다. 즉, 계절 이주자, 농촌 학교 통합, 문화간 교육과정, 국가 교육제도에 난민 포용 및 분리 폐지, 자격 인정, 학교 기금 목표 설정, 보다 효과적인 인도주의적 교육 원조, 그리고 위기 상황, 장기화된 상황, ‘뉴 노멀(new normal)’ 상황에서 다양한 교실을 위한 교사의 준비 등을 포함한다. 이 GEM 보고서 요약본은 국가들이 교육을 이주와 강제이주를 관리하는 도구로 보고,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회로 간주할 것을 요구한다.

평생교육 내 세계시민교육 이행현황 연구 발행 연도: 2019 단체 저자: APCEIU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국내 평생교육 내 세계시민교육 이행현황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동 교육원은 국내 세계시민교육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이행현황 분석연구가 필요함을 인식하여, 2018년에는 유ㆍ초중등학교 교육과정에 담긴 세계시민교육의 국내 이행현황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보고서는 이 작업에 대한 후속 연구로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영역에서의 시민교육 실천양상 및 그 안에서 나타나는 세계시민교육의 형성, 현황 및 이행과정을 검토하고 잠재적 활성화 가능성에 대해 탐색한다.

세계시민교육 지표 개발 및 데이터 축적을 위한 모니터링 체제 구축 연구 발행 연도: 2019 단체 저자: APCEIU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세계시민교육 지표 개발 및 데이터 축적을 위한 모니터링 체제 구축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연구보고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4번 교육 목표 중 7번째 세부목표(SDG4.7)인 세계시민교육의 지표 개발과 데이터 축적을 위한 국내 모니터링 체제 구축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SDG4.7이 추구하는 세계시민교육은 교육기회의 보장이나 교육여건 개선 등 비교적 대상과 목표가 명확한 다른 SDG4의 세부목표와 달리 교육의 방향성과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국가별로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공동의 지표 설정에 어려움이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본 연구에서는 SDG4.7.1 지표 개발에 대한 국내외 동향과 쟁점 분석을 토대로 국내 지표를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이행 수준을 검토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지표 개발과 모니터링 체제를 발전 및 공고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의 학습 영역 연구: 국가별 교육 과정 분석을 중심으로 발행 연도: 2019 단체 저자: UNESCO 이 보고서는 유네스코가 의뢰한 연구 결과를 요약한 것으로, ESD 및 GCED의 교수·학습에 있어서 이 세 가지 영역이 취학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의 내용 (예: 국가법, 정책 및 의도된 교육과정)에 반영되고 있는지 여부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연구 대상 국가로는 코스타리카, 일본, 케냐, 레바논, 멕시코, 모로코, 포르투갈, 한국, 르완다, 스웨덴 등 10개국이다. 이 연구결과는 선정 국가별, 교육단계별로 나타나는 세 가지 학습 영역에 대한 주요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ESD와 GCED 사이의 미묘한 차이는 주목할 만하다.

한반도 세계시민성 담론 연구 발행 연도: 2019 저자: 강순원 | 박명림 | 이우영 | 한경구 단체 저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폭력과 갈등을 조장하는 이분법적 구도를 벗어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평화의 문화를 확산하는 새로운 포용 담론으로써 ‘한반도 세계시민성’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세계시민성은 지역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추진될 때 그 사회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수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처럼 분단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회는 인류 보편적인 세계시민성을 어떻게 지역의 현실에 반영하고 지구적 현안을 어떻게 지역화 하느냐가 더욱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한국은 분단 상황 속에서 점차 다문화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민족 동질성의 회복과 이질적 문화 수용이라는 이중적 과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분단은 한반도의 특수한 환경으로부터 비롯되었지만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상호의존적 맥락을 이해한다면 세계의 보편적 틀 안에서 한반도의 특수성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포용 담론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 세계시민성 담론 연구’는 이런 배경에서 기획되었습니다.

평화를 향한 유네스코의 역할 발행 연도: 2019 저자: 강인욱 | 김성해 | 김지현 | 성지은 | 유성상 | 조동준 | 최동주 | 한경구 단체 저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평화를 위한 유네스코의 국제적인 지적 협력 활동은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는 상당한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문제점도 발견되고 한계도 드러나고 정치화되었다는 비판도 받았지만, 교육과 문화의 영역에서 유네스코는 국제적 협력과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거나 논의를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유네스코가 평화를 위한 기구이면서도 평화와 관련하여 폭넓고 다양하며 깊이 있는 새로운 연구와 실천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지 못한 것은, 냉전이라는 국제정치적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유네스코는 평화를 위하여 만들어진 국제기구이면서도 전후에 평화와 관련된 학술적 논의와 이론의 발전을 주도하지 못했다. ‘평화의 문화’ 개념이 처음 언급된 것은 1989년 코트디브아르에서였고, 1997년이 되어서야 유네스코가 ‘Toward a Culture of Peace Program 을 시작하였으며, 유엔총회가 2000 년을 ‘평화의 문화의 해로 선언했다.유네스코의 이러한 상황은 한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은 과거 와 같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국위를 선양하는 수준의 상황추수적(狀況追隨的) 대응에 매몰되거나, 좁은 시야로 단기적 국익을 추구하는 소극적인 입장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 오히려 대국적 견지에서 세계 평화와 인류의 행복이라는 지구 공동체(Global Community) 전체의 이익을 중시하고, 이틀 장기적 국가이익과 동일시하며, 이에 상응하는 재정 부담을 감수함으로써 세계시민권력(Global Citizenship Power)을 추구하면서 국제적 지위의 향상과 도덕적 지도력을 증대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시민 교육: 새 천년의 목표와 도전 발행 연도: 2013 저자: 박순용 단체 저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이 연구 보고서는 새로운 신흥 교육 이니셔티브인 글로벌 시민 교육을 제공하는 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글로벌 시민 교육의 운영 체제와 개념을 다시 살펴보면, 독자는 글로벌 시민 교육의 현 상태와 이를 효과적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폭넓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서울교육 2016년 겨울호 (제58권 통권 225호) 발행 연도: 2016 단체 저자: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권두칼럼:혁신미래교육으로서의 세계시민교육특별기획: 평화롭고 조화로운 공존! 세계시민교육세계시민교육이란 무엇인가공존과 상생을 향한 서울의 세계시민교육단위학교 세계시민교육 운영 방안세계시민교육 실천 현장 해외교육:세계시민교육의 해외 동향 출처 URL:http://www.serii.re.kr/photo/viw.do?method=getView&mcode=S029a&seq=921

SDG4 관점에서 한국의 COVID-19 대응 진단 및 Post COVID-19를 위한 제언 발행 연도: 2020 저자: 장상현 | 계보경 | 김민 | 박기웅 | 백송이 | 김명량 | 김동진 | 장경숙 | 김정희 | 황정원 | 김철희 | 최현식 | 박민선 | 엄정민 단체 저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 연구는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네 번째인 SDG4의 관점에서 한국의 COVID-19에 대한 교육정책 분야의 대응 방안과 사례를 진단하고, COVID-19 이후에 맞이하게 될 시대의 SDG4 세부목표를 제안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모든 이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과 평생학습의 증진을 위한 ‘교육2030 인천 선언(Education 2030: Incheon Declaration and Framework for Action)’이 채택된 이후, SDG4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범 정부와 민간 차원의 지원이 계속되었으나,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학생들 간의 학습 격차가 발생하고, 학습 기회가 약화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COVID-19 상황 하에서 한국의 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포용성, 형평성, 양질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탐색하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제와 한국적 대응 방안을 융합한 포스트 COVID-19를 위한 SDG4 세부목표별 제언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2020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SDG4 관점에서 한국의 COVID-19 대응 진단 및 Post COVID-19를 위한 제언(장상현 외)’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keris.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0년 국가수준 초·중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 측정 연구 발행 연도: 2021 저자: 정진명 | 이현숙 | 김주환 | 이운지 | 류기곤 | 김경아 | 조규복 | 구찬동 단체 저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20년 국가수준 초중등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 측정 연구는 우리나라 초·중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측정하고, 초·중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 환경과 관련 수업 및 교사 인식 등을 비교분석하여 주요 특징과 과제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면적인 원격교육이 일정기간 동안 시행되는 등 교육 환경에 기존과 다른 특수한 환경적 변수가 있었던 만큼 그로 인하여 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교수학습 및 교사 인식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조사 분석하여 포스트 코로나19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2020년 국가수준 초·중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 측정 연구(정진명 외)’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keris.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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