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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분단극복 평화교육: 다문화적 평화공존 사회를 향한 교육(국제이해교육연구; Vol 19, No 3) Année de publication: 2024 Auteur: 강순원 Auteur institutionnel: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 본고는 분단국가 키프로스가 분단의 역사적 상흔을 치유하면서 미래지향적 인 평화공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어떠한 평화교육을 지향하며 실천하고 있는지를 문헌연구와 현장연구를 통해 탐구한 결과이다. 한반도 분단과 달리 이념과 체제 기반의 분단이라기보다는 인종적, 종교문화적 갈등 기반의 키프로스 분단은, 특히 영국 식민지하에서 분리통치의 폐해가 분리주의적 교육과 종교에 의해 뒤엉킨 채 독립 후에도 종파분리주의적 폭력적 대치의 역사가 심화되다가 급기야 분단이라는 파국을 맞이한 결과이다. 1974년 분단 이후 키프로스공화국에서는 역사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세계시민으로 더불어 살아갈 역량을 기르는 다문화 평화공존 교육을 강조하며 정부와 시민사회, EU, UN 및 해외 평화기구들이 협력하고 있다. 이같이 글로벌 보편성과 키프로스 분단의 특수성이 조화된 키프로스의 다문화 평화공존 교육은 분단 체제를 감내할 수밖에 없는 분쟁국들의 분단극복 평화교육 방향 설정에 상당한 시사점을 준다.
한반도 평화시민성 교육담론: 분단시대 통일교육에서 평화시대 시민교육으로 (국제이해교육연구; Vol. 15, No. 2) Année de publication: 2020 Auteur: 강순원 Auteur institutionnel: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 본 연구는 해방 후 지금까지 통일교육의 변천사에 반영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주목하며 통일교육과 접목된 민주시민교육의 한계와 가능성을 탐색하여 평화시대를 여는 시민교육에 담길 평화시민성 담론을 분석하였다. 정권의 변화가 평화프로세스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고 이에 따라 통일교육의 방향이 좌우되었다. 분단된 한국사회를 구축할 역사적 주체로 호국공민에서 애국애족 국민으로 이어서 민주시민으로 개념적 변화가 이루어진 가운데 유신시대이래 설정된 민주시민의 자질 함양이 통일교육 목표로 자리 잡았다. 국가 차원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역사적 주체로서의 민주시민이 분단사회 극복을 주도할 평화시대 주체로서 적합한 개념인가에 대한 문제제기가 일면서, 한반도 평화구축을 담당할 시민은 민족정체성 위에 아시아시민성 그 위에 세계시민성을 혼종한 평화시민성을 함양해야 한다는 담론의 적합성을 제안하게 되었다. 따라서 분단시대 통일교육을 넘어선 평화시대 시민교육의 구체적 태인 평화·통일교육의 목표도 이러한 평화시민성 담론에 근거하여 재구성되어야 한다.
한국 평화교육의 비판적 검토: 유네스코 평화교육의 관점에서 Année de publication: 2020 Auteur: 앨런 스미스 | 강순원 | 오덕열 Auteur institutionnel: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본 연구는 평화・자유・정의・연대・문화적 다양성・관용・지속가능 발전 등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한 유네스코 평화교육이 동북아시아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 평화교육의 토대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유네스코 및 유럽평의회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특히 냉전과 탈냉전 시대를 통해 발전시킨 평화교육을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평화・통일교육’으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한국 평화교육을 광범위하고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평화교육으로서의 통일교육이 어떻게 유네스코 평화교육에 접목하는 것, 현재 통일교육의 범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평화・통일교육의 현황을 중심으로 향후 평화교육 과제를 제시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